[롯데관광개발] 2월 제주도 입도 외국인관광객 확정치

레져 2023. 3. 27. 20:16

중국-제주공항 취항스케쥴 기준 5월부터 Weekly 약 2.5만석 확보된 상황이다.

(항공편당 A320 협동체 기준 220석 일괄 반영시)

여기서 탑승율 80%를 기준으로 할때 Weekly 2만명이 중국-제주 관광을 오갈것이라고 보여진다.

5월~12월까지 조건1) 현재 항공편 유지 조건2) 탑승율 80% 유지 하였을때 약 68만명 이상이 입국할것으로 추측된다.

2019년 중국관광객 최대 꼭지를 찍었던 한해로 1년 89만명 관광객이 다녀갔다.

5월부터 회복이라고 볼때, 올 하반기 성장폭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보여진다.

제주도 카지노 100% 노출도를 가진 롯데관광개발 및 카지노 등 중국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 대한 기회가 다시 찾아오고 있다고 보여진다.

제주도 취항 스케쥴 정리

2023년 2월까지 중국인 관광객 입도객수는 누적 1000명을 겨우 넘었다.

여전히 대만/싱가폴/태국 등에 뒤쳐지는 숫자는 그만큼 성장성이 클수있다고도 말할 수 있지않을까 ?

롯데관광개발은 꼬인 이평선 실타래를 풀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밀렸던 단기 이평선이 다시 60일선까지 올라왔으며 지금 정도의 상승흐름이면 다음주 정도면 차트가 매우 예뻐질것 같다.

수급흐름은 2/13 하락추세전환 후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고, 기관의 매수가 다시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롯데관광개발을 그동안 하락추세 전환한 매물은 대부분 기관에서 출회한걸로 보여지고 이를 돌리기 위해선 기관 수급이 중요한 종목이라고 생각된다.

GKL 일봉차트 기준 지금 단기 이평선들이 아직 방향성을 못잡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지난번 18500원대에서 쌍봉을 만들면서 밀어 올리는 모습이 지금부터 조정 후 상승하지 않을가 생각된다.

2/13일부터 조정사이클 기간동안 수급동향을 봤을때 외국인은 지속하여 매도흐름이나 기관쪽은 매수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파라다이스는 차트흐름이 GKL보다 약하다고 보여진다.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하회하고있어 추세전환이 이뤄지는걸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파라다이스는 외국인/기관 모두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수급이 꼬여있는 상황이다.

카지노 세 종목중 단순 차트만 보자면, 롯데관광개발>GKL>파라다이스 순으로 보여진다.

다만 안전마진을 고려하자면 GKL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리오프닝 섹터가 전체적으로 조정을 받고있다고 생각되어지는건 아모레G 주가 흐름에서 알수있다.

모두 우연히 2/10~15일쯤 주가 단기 고점을 찍고 계속하여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아모레G 는 최근 기관-외국인이 서로 매물을 주고 넘겨받기고 수급동향으로 회복되고 있는 상태다.